어김없이 이 노래 저 노래 듣다가 도입부에서부터홀린 듯이 가져와버린 노래입니다요즘 같은 가을 날씨에 산책하며 듣기 좋은 노래이지요?(여기 주인장이 가을 타서 요즘 가을감성 노래 밖에 안 올린데요)eldon 씨의 How could i say는 내향적인 사람의 일방적인 사랑 노래 같아요 감정 담긴 목소리가 사람을 미치게 하는 거 같아요 진짜요즘 신곡들 중에 너무 숨은 보석 같은 분들이 많으신데 많이 떴으면 좋겠어요(충격적인 사실은 이분 한국인이라고 하시네요!!)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세요!eldon의 다른 노래도 들어보러 가기!! eldoneldon musicwww.youtube.com 가사- Oh I can’t let you know내뱉을 수 없었어All the words that get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