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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감성 65

언제나 질 수밖에 없다면 희망을 잡을 수가 있을까요?:Dean Lewis - Lose My Mind (Acoustic) (2017) [가사/해석/자막]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될 위기에 처했을 때, 더 이상 그 사람 없이는 살 수 없을 것 같은 마음을 표현한 곡이에요.노래 자체가 굉장히 직설적이고 감정적입니다.저는 어쿠 스틱 버전이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애절한게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세요!Dean Lewis 의 다른노래가 궁금하다면?  Dean LewisPRE-SAVE WITH YOU ❤️ Sydney, Australia-based musician.www.youtube.com가사 -​​[Verse 1]I see you walking through the rain당신이 빗속을 지나가는 게 보여요​And I see the water covering your teardrops on your face얼굴에 흐르는 눈물을 덮어버린 빗물도 보여요​And..

새벽감성 2024.11.27

이제 우린 시덥잖은 대화가 전부야😮‍💨:Francis Karel - Small Talk (2022) [가사/해석/번역]]

생각보다 1일 1 블로그 하기 어렵네요암튼 차차 괜찮아져서 나중에 습관이 되지 않을까요???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세요!Francis Karel 의 다른노래가 궁금하다면? Francis KarelCRASH & BURN EP OUT NOW https://franciskarel.lnk.to/CrashAndBurnEP Booking: jeffrey.hasson@unitedtalent.comwww.youtube.com 가사 - [Verse 1] I still think about you in October 난 아직도 10월의 너를 떠올려 It was this time last year you came over 네가 나타난 건 작년 이 맘 때였으니까 Drove all the way to Pasaden..

새벽감성 2024.11.18

난 괜찮은 애라 항상 말할 수 있어😐:PERSONPERSON - Feelings (2020) [가사/해석/번역]

솔직하지 못한 자신을 외면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바치는 노래입니다.잔잔하면서도 호소력 깊은 멜로디와 고뇌에 둘러쌓인 가사가 인상 깊은 노래입니다.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세요.PERSONPERSON 의 다른 노래가 궁금하다면?  PERSONPERSON www.youtube.com  가사 - [Verse 1] I got a pen in my hand, a piece of paper and some tissues 내 손엔 펜이 쥐어졌고, 한 장의 종이와 휴지들이 있어 Crying in my room and writing songs about my issues 방에서 울며 내 문제를 노래로 써내려가 I’m viciously wishing that I had someone that would list..

새벽감성 2024.11.17

나 치료가 필요해💉:scapegoat & Powfu - school rooftop (2020) [가사/해석/번역/]

오늘은 잔잔하게 새벽감성으로 왔습니다잘 들어주세요. Scapegoatwaveboys $$$soundcloud.com  Powfu www.youtube.com 가사 - powfu: felt so magical 정말 황홀했었어 you look so beautiful 너 참 아름다웠거든 when i held your hand 너의 손을 잡았을 때 when you wore my coat 네가 내 코트를 입었을 때 we could’ve been permanent 우린 영원할 수 있었지만 but then things turned to shit 상황이 이상하게 흘렀고 and you slit my throat 넌 내 목을 그었어 when you wore my coat 네가 내 코트를 입었을 때 ​ fell asleep..

새벽감성 2024.11.16

오늘 밤도 당신을 그리워할 거예요🎗️:Andy Grammer - These Tears (2023) [가사/해석/번역]

이 노래 들으니까 얼마전 꿈나라로 떠난 댕댕이가 생각나네요.해석하면서 저도 모르게 울었어요 잊었다고 생각했는데잊고싶지 않았나봐요.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세요.(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줄게요)Andy Grammer 의 다른노래가 궁금하다면? Andy Grammer - 주제My name is Andy. I try to write songs that remind us about things we may have forgotten. Through these songs, I want to remind myself and you to listen to that sometimes-quiet inner voice that can be drowned out by negative thoughts. At thei..

새벽감성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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