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져온 노래는 팝송 듣는 사람이면 거의 아시지 않을까? 해서 안올릴려다가 이 노래 듣고 블로그를 쓰니까 슉슉슉 잘써지더라구요 노래가 너무좋은거같아요 샘피셔 목소리가..(오빠 나 주거ㅓㅓ!!!) 산책하면서 들으니까 뭔가 외로우면서슬프더라구요ㅋㅎㅋㅎㅋ (넘 주책인가요?ㅋㅋ) 이노래 새벽이나 밤에 들으면 엄청 감성적으로 변하니 주의하세요!!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하구 즐감하세요!!가사- I've been seeing lonely people in crowded rooms 사람들로 가득 찬 방에 서성이는 외로운 사람을 봐왔어 Covering their old heartbreaks with new tattoos 과거의 상처들을 새 타투로 가리고 있지 It's all about smoke screens and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