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치노 켄토가 이 노래를 만들게 된 계기는 "우리는 아직도 우울증이나 조울을 이해하지 못하고 「어디서가”병”인가” “어디까지가”상냥함”이나 “참아”인지를 잃는 매일 때문에, 나날 SOS를 내는 버릇을 붙이고 싶다고 생각해서 제작했다고 합니다여러분들도 세상이 억까하는 기분이 들면 이 노래를 들으며 치유가 되었으면 좋겠는 바람입니다!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감하세요!こっちのけんと의 노래가 더 듣고 싶으시다면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こっちのけんとお仕事のご相談はlabel.blowout@blowout.co.jp へ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緑のマルチアーチスト」 実体験をもとにしたこっちのけんとならではの歌詞に思わずノってしまうサウンドと、アカwww.youtube.com라이브도 음원이랑 똑같음;;(라이브 들어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