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JPOP에 빠져사는중이네요ㅎㅎ 이 노래 부른 가수가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의 남주 역할인데,그 가수가 아이몽을 영화 시사회에 초대해줬었데요 그래서 아이묭이 사시회 갔다오고 난 후 영감을 받아서 쓴곡이 저 노래에요! (아이묭이랑 같이 부른거 있는데 진짜 한번만 들어보세요 제가 따로 링크 남겨놓을게요)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감하세요!
DISH의 노래가 더 알고싶다면? 여기!
아이묭이랑 같이 부른 버전 들으러 가기!
가사-
夕焼けが燃えてこの街ごと
유우야케가 모에테 코노 마치고토
저녁노을이 타오르는 이 거리마다
飲み込んでしまいそうな今日に
노미콘데 시마이소오나 쿄-니
삼켜져 버릴 것 같은 오늘에
僕は君を手放してしまった
보쿠와 키미오 테바나시테시맛타
나는 너에게서 손을 놓아버리고 말았어
明日が不安だ とても嫌だ
아시타가 후안다 토테모 이야다
내일이 불안해, 정말로 싫어
だからこの僕も一緒に
다카라 코노 보쿠모 잇쇼니
그러니까 이 나도 함께
飲み込んでしまえよ夕焼け
노미콘데 시마에요 유우야케
삼켜버리자, 저녁노을
だけどもそうはいかないよな
다케도모 소-와 이카나이요나
하지만 그렇게는 안 되겠지
明日ってウザいほど来るよな
아시탓테 우자이호도 쿠루요나
내일은 짜증 날 정도로 다가와
眠たい夜になんだか笑っちゃう
네무타이 요루니 난다카 와랏챠우
자고 싶은 밤에 왠지 웃어버려
家まで帰ろう 1人で帰ろう
우치마데 카에로- 히토리데 카에로-
집까지 돌아가자 혼자서 돌아가자
昨日のことなど 幻だと思おう
키노-노 코토나도 마보로시다토 오모오오
어제의 일 같은 건 환상이었다고 생각하자
君の顔なんて忘れてやるさ
키미노 카오난테 와스레테야루사
너의 얼굴 같은 건 잊어버릴 거야
馬鹿馬鹿しいだろ、そうだろ
바카바카시이다로 소-다로
완전 바보같겠지, 그렇겠지
君がいなくなった日々も
키미가 이나쿠낫타 히비모 네가
사라져 버린 날들도
このどうしようもない気だるさも
코노 도-시요-모 나이 케다루사모
이 어쩔 수도 없는 무기력함도
心と体が喧嘩して
코코로토 카라다가 켄카시테
마음과 몸이 싸우고
頼りない僕は寝転んで
타요리나이 보쿠와 네코론데
미덥지 못한 나는 아무렇게나 뒹굴고
猫になったんだよな君は
네코니 낫탄다요나 키미와
고양이가 된 거구나, 너는
いつかフラッと現れてくれ
이츠카 후랏토 아라와레테쿠레
언젠가 아무렇지 않은 듯 나타나줘
何気ない毎日を君色に染めておくれよ
나니게나이 마이니치오 키미이로니 소메테 오쿠레요
별 관심없는 매일을 네 색으로 물들여 줘
夕焼けが燃えてこの街ごと
유우야케가 모에테 코노 마치고토
저녁노을이 타오르는 이 거리마다
飲み込んでしまいそうな今日に
노미콘데 시마이소오나 쿄-니
삼켜져 버릴 것 같은 오늘에
僕は君を手放してしまった
보쿠와 키미오 테바나시테시맛타
나는 너에게서 손을 놓아버리고 말았어
若すぎる僕らはまた1から
와카스기루 보쿠라와 마타 이치카라
너무 어린 우리들은 다시 처음부터
出会うことは可能なのかな
데아우코토와 카노-나노카나
만나는 것은 가능한 걸까
願うだけ無駄ならもうダメだ
네가우다케 무다나라 모- 다메다
바랄 뿐, 소용없다면 더는 틀렸어
家までつくのが こんなにも嫌だ
우치마데 츠쿠노가 콘나니모 이야다
집까지 가는 게 이렇게나 싫어
歩くスピードは
아루쿠 스피도와
걷는 속도는
君が隣にいる時のまんま
키미가 토나리니 이루 토키노 만마
네가 곁에 있을 때 그대로야
想い出巡らせ
오모이데 메구라세
추억을 되짚으며
がんじがらめのため息ばっか
간지가라메노 타메이키 밧카
얽매여버린 한숨만
馬鹿にしろよ、笑えよ
바카니시로요 와라에요
바보취급해, 웃어
君がいなくなった日々は
키미가 이나쿠낫타 히비와
네가 사라져 버린 날들은
面白いくらいにつまらない
오모시이쿠라이니 츠마라나이
우스을 정도로 재미없어
全力で忘れようとするけど
젠료쿠데 와스레요오토 스루케도
전력으로 잊으려고 해 봐도
全身で君を求めてる
젠신데 키미오 모토메테루
온몸이 너를 원하고 있어
猫になったんだよな君は
네코니 낫탄다요나 키미와
고양이가 된 거구나, 너는
いつかまたあの声を聞かせてよ
이츠카 마타 아노 코에오 키카세테요
언젠가 다시 그 목소리를 들려줘
矛盾ばっかで無茶苦茶な僕を
무쥰밧카데 무챠쿠챠나 보쿠오
모순투성이에 엉망진창인 나를
慰めてほしい
나구사메테 호시이
위로해 주길 바래
君がいなくなった日々も
키미가 이나쿠낫타 히비모
네가 사라져 버린 날들도
このどうしようもない気だるさも
코노 도-시요오모나이 케다루사모
이 어쩔 수도 없는 무기력함도
心と体が喧嘩して
코코로토 카라다가 켄카시테
마음과 몸이 싸우고
頼りない僕は寝転んで
타요리나이 보쿠와 네코론데
미덥지 못한 나는 아무렇게나 뒹굴고
猫になったんだよな君は
네코니 낫탄다요나 키미와
고양이가 된 거구나, 너는
いつかフラッと現れてくれ
이츠카 후랏토 아라와레테쿠레
언젠가 아무렇지 않은 듯 나타나줘
何気ない毎日を君色に染めておくれよ
나니게나이 마이니치오 키미이로니 소메테 오쿠레요
별 관심없는 매일을 네 색으로 물들여 줘
君がもし捨て猫だったら
키미가 모시 스테 네코닷타라
네가 만약 버려진 고양이라면
この腕の中で抱きしめるよ
코노 우데노 나카데 다키시메루요
이 품 안으로 끌어안아줄게
ケガしてるならその傷拭うし
케가시테루나라 소노 키즈 누구우시
상처 입었다면 그 상처를 치료해 주고
精一杯の温もりをあげる
세이잇파이노 누쿠모리오 아게루
있는 힘껏 따스함을 줄게
会いたいんだ忘れられない
아이타인다 와스레라레나이
보고 싶어, 잊을 수가 없어
猫になってでも現れてほしい
네코니 낫테데모 아라와레테 호시이
고양이가 되었더라도 나타나주길 바래
いつか君がフラッと現れて
이츠카 키미가 후랏토 아라와레테
언젠가 아무렇지 않은 듯 나타난다면
僕はまた、幸せで
보쿠와 마타 시아와세데
나는 다시 행복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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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도 들어볼래요?